동화약품이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협찬에 나섰다.

본 제작지원은 드라마 속 상황을 활용해 신제품 '활명수-유(遊)'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사진제공 =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영상 캡처>

'활명수-유'는 지난 20일에 방송된 <멀리서 보면 푸른 봄> 12화에서, 체한 소빈에게 혜지가 '활명수-유'를 건네주는 장면을 통해 소개됐다. 혜지가 '활명수-유'를 꺼내 소빈에게 건네주고 소빈이 바로 복용하는 장면이 연출돼 휴대가 간편하고, 가볍게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한 '활명수-유'가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멀리서 푸른 봄>을 제작 지원하는 동화약품 '활명수 유'는 스틱형 파우치 소화제로 적은 용량(10ml)을 담아 간편한 것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10년간의 연구 끝에 출시된 제품이다. 1포에 10ml씩, 총 5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화약품의 소화제 활명수-유. 소화불량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동화약품 제공>

동화약품 관계자는 "청춘의 아픔과 성장을 그린 멀리서 보면 푸른 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활명수-유가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소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앤스튜디오 사진 제공>

한편, 지난 20일 종영한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캠퍼스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 우정, 연민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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