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에스테틱 테라피 화장품브랜드인 스킨볼릭의 ‘만다린 올리브 오일’이 올해 국내 5성급 호텔인 조선호텔 제주, 강릉 씨마크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대표 관리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킨볼릭의 만다린 올리브 오일은 ‘테라피스트에게 선택받은 오일’이라고 알려져 있는 제품으로, 국내외의 피부샵에서 중요 관리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만다린 올리브 천연 마사지오일은 오직 만다린과 올리브 오일로 구성되어 있어, 전 성분이 모두 천연성분화장품으로 베이비오일과 임산부오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감귤 계통인 만다린은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고 긴장 완화 효과가 있으며, 올리브는 피부 안티에이징, 항염, 재생, 보습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킨볼릭 관계자는 “천연 만다린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는 호텔 에스테틱샵에서 이용후기가 좋아 호평을 받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휴가철 쾌적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피부관리샵에서 지친 몸과 피부에 힐링을 주는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다린 올리브 오일의 유효성분이 신체 리듬을 깨우고 지친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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