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학생 살해범 백광석-김시남 검찰 송치...마스크 벗어달라는 요청 거절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제주 중학생 살해범 백광석-김시남 검찰 송치...마스크 벗어달라는 요청 거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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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제주 중학생 살해범 백광석-김시남 검찰 송치...마스크 벗어달라는 요청 거절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과거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백광석(48)과 공범 김시남(46)이 27일 검찰에 송치됐다. 백 씨와 김 씨는 이날 낮 12시 55분쯤 수감 중이던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취재진에게 얼굴을 드러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되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온 백 씨와 김 씨는 취재진의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청에도 마스크를 내리지 않았다.

무서운 10대들, 초등-중학생이 차량 훔쳐 서울 시내 수십km 질주

차량을 훔친 뒤 서울 시내를 질주한 10대 학생들이 검거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특수절도·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초등학생 A(12) 군과 중학생 B(13) 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군 등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차량을 훔친 뒤 서울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일대 수십 km를 질주한 혐의를 받는다. 차 뒷좌석에는 A 군과 B 군 외에도 10대 2명이 더 있었으나 이들은 절도에 가담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서영, 개인혼영 200m 결승행 좌절...준결승서 16명 중 12위

[사진/도쿄=연합뉴스 제공]
[사진/도쿄=연합뉴스 제공]

여자 개인혼영에 출전해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린 김서영의 도전이 무산됐다. 김서영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1초38의 저조한 기록으로 2조 7위, 전체 16명 중 12위에 그쳤다. 이로써 김서영은 상위 8명의 선수가 메달을 놓고 겨루는 28일 결승전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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