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홈케어 에스테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리셀러 온리퍼펙션(RECELLER ONLYPERFECTION)은 7월 초 기초화장의 첫 단추인 스템셀 폼 클렌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스템셀 앰플과 마데피린셀 크림으로 ‘줄기세포 화장품’ 분야 한국 소비자 만족도 1위를 3년 연속으로 거머쥔 리셀러 온리퍼펙션은 리셀러 스템셀 미스트와 스템셀 폼 클렌징을 출시한 후 3분기 내에 리셀러 선 플루이드를 추가로 출시한다고 말했다.

리셀러 온리퍼펙션 스템셀 폼 클렌저는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피부자극 지수 0.00으로 판정받은 비자극 클렌징 폼이며, 소중한 피부를 위해 '파라벤, 페논' 성분 등 유해성분을 넣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동의보감의 백악으로 불리는 카올린 등 14종의 케어성분으로 깨끗한 세안감을 주며 마스크와 폭염에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소프트 포밍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세안 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세라마이드엔피를 포함한 20종의 수분/보습 케어 성분까지 함유하였다고 전했다. 무더운 여름 과한 열기와 땀 배출, 뜨거운 자외선과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 장벽이 약화되는 것을 고려해 이번 스템셀 폼 클렌저에도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체지방세포배양액추출물을 함유했다. 

리셀러 온리퍼펙션 관계자는 “스템셀 폼 클렌저는 듀얼 히알루로닉과 카밍 콤플렉스 등 여러 공법이 들어갔지만 부드러운 밀키 타입의 거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손으로 거품을 내도 충분하지만, 거품기나 거품망을 추가로 사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으로 세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 가능하지만, 수부지 타입의 피부를 가진 분께 사용을 적극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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