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시아나 화물기 제주 해상서 추락...18년 만의 추락 사고
[10년 전 오늘] 아시아나 화물기 제주 해상서 추락...18년 만의 추락 사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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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28일에는 인천을 떠나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 화물기가 제주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습니다. 사고가 난 아시아나 화물기는 새벽 3시 5분쯤 인천공항을 이륙해 중국 상해로 가던 중 화물칸에 불이 난 것을 감지하고 제주로 회항하려다 1시간여 만에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국토부는 해당 화물기가 운항 중 화재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추락 비행기에 실려 있던 화물 58t에는 인화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3년 7월 26일 서울발 목포행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18년 동안 무사고 기록을 이어오다 이날 사고로 무사고 기록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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