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폭염 속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대규모 정전...주민들 큰 불편 겪어
[10년 전 오늘] 폭염 속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대규모 정전...주민들 큰 불편 겪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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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25일에는 광주 아파트 단지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지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낮 1시 20분까지 2시간여 동안 아파트 1,700여 가구와 인근 고등학교, 상가 등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무더운 한낮에 정전이 되면서, 주민들은 냉방기 가동도 못 하고, 음식도 상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날 정전 사고는 한 건설업체가 우수관 환기구 설치작업을 위해 땅을 파다가 전선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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