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 사망 윤일병 유족, 가해자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국가 상대 배상 기각 外 [오늘의 주요뉴스]
가혹행위 사망 윤일병 유족, 가해자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국가 상대 배상 기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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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가혹행위 사망 윤일병 유족, 가해자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국가 상대 배상 기각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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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선임병들의 지속적인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고(故) 윤승주 일병의 유족이 가해자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정철민 부장판사)는 22일 숨진 윤 일병의 유족이 국가와 당시 선임병이던 이 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 씨는 유족에게 총 4억907만3천680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하지만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은 모두 기각했다.

공원서 알고 지내던 70대 남성 살해 후 도주한 50대 구속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노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후 도주한 50대 남성 A 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7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 이병규 현역 생활 마무리..코치로 새 출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이병규(38)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최근 2주간 현역 연장과 은퇴 사이에서 고심하던 이병규는 구단과의 상의 끝에 22일 현역 은퇴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18시즌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병규는 올 시즌까지 총 4시즌 동안 193경기에서 타율 0.265, 19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구단은 1군·퓨처스팀 코치 연수를 통해 이병규가 지도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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