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842명...4차 대유행 전국화 양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842명...4차 대유행 전국화 양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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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842명...4차 대유행 전국화 양상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늘어 누적 184,1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781명보다 61명 늘었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증가세까지 뚜렷해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국방부,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감사 착수

국방부가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관실은 이날부터 10명을 투입해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 각 기관이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따져보기 위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지만, 필요하면 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투입 인원도 늘릴 수 있다.

러시아 수영 기대주 보로딘 코로나19 확진 판정...도쿄올림픽 출전 무산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러시아 수영의 기대주 일리야 보로딘(18)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시간으로 22일 러시아수영연맹 발표를 인용해 보로딘이 코로나19에 감염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연맹은 "유럽 챔피언 보로딘과 올림픽팀 지도자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로써 보로딘은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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