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터'로 자연환경 보호와 소상공인 보호를 동시에, 지바이크 '지쿠터 제주 스테이션'
'지쿠터'로 자연환경 보호와 소상공인 보호를 동시에, 지바이크 '지쿠터 제주 스테이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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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이크의 윤종수 대표는 친환경 그린모빌리티인 지쿠터를 통해 제주도의 환경을 지키면서 관광도 즐기는 새로운 여행 문화의 새로운 방법으로 '지쿠터 제주 스테이션'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전동 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인 지바이크는 '지쿠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킴과 더불어 본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전동킥보드 주·정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기회라고 본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는 “200여 제주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매장에는 손님이 몰리고 전통 킥보드 주·정차 문제도 해소되는 선순환 구조가 지속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히며, ‘지쿠터 제주 스테이션’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미지제공 : 지바이크]

지바이크는 제주도 내의 200여 소상공인들과 G플레이스 제휴를 맺고, 이용자들에게 매장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때 소상공인들은 G플레이스 매장 앞에 지쿠터 주차를 허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G플레이스 제휴를 통해서 전동 킥보드 무단 주·정차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바이크 관계자는 ‘지쿠터 제주 스테이션’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쿠터’를 이용해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저탄소 여행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통해 그린 에너지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쿠터 제주 스테이션 캠페인'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해안 도로를 자유롭게 달리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쿠터는 제주도 아모렉스 리조트와 이호테우 해변부터 곽지 해변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에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며, ‘지쿠터 제주 스테이션’에 참여하고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사은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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