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에이와(AYWA)’에서 에이와X우리옛돌박물관 원데이 클래스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에이와 관계자는 "다수의 참가자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에 모여 박물관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라며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인 우리옛돌박물관에서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며 현재의 나를 살펴보고, 에이와 강사와 함께하는 플로우 요가 수업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플로우 요가 수업을 이끌었던 에이와 아미라 원장은 “우리옛돌박물관 루프탑에서 요가를 진행했는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며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며 “참가하신 분들도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힐링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에이와는 스포츠·문화·예술·F&B 등 웰니스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지금까지 다수의 기업 및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영등포 소방서의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요가 클래스를 마친 바 있다."라고 소개했다. 

에이와를 운영하는 ㈜파운드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에이와X우리옛돌박물관 원데이 클래스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나누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와는 오는 8월 역삼 센터필드에 새로운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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