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근무 중 사이버 도박 현대차 직원 무더기 입건...4명 구속영장
[10년 전 오늘] 근무 중 사이버 도박 현대차 직원 무더기 입건...4명 구속영장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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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ixanay]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21일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사이버도박을 했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사이버도박을 한 62명 중 직원 A 씨를 포함해 4명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상습도박 혐의로 나머지 53명을 불구속 입건했고 5명은 혐의가 없어 불입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2009년 1월부터 지난 2011년 5월까지 현대차 울산공장 휴게실에 있는 컴퓨터 등을 이용해 업무시간에 스포츠나 경마 승패에 돈을 거는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사이버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연루된 직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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