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긴 병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예쁘고 잘생겨도, 좋다는 것을 다 하고 살아도 병과 죽음 앞에서 모든 인간은 동일하다. 때문에 특히 건강을 위한 인간의 노력은 세월을 막론하고 존재한다. 

그 중 건강의 가장 기본은 식사다. 올바르고 건강한 식사가 기본이 되어야 건강한 몸을 지키는 기초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식사를 위한 조건 및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고 둘째, 올바른 식사법이어야 한다. 셋째 골고루 먹어야 하며 넷째,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먹어야 한다. 

- "식사법이 잘 못 되었다면 약이 소용없고, 식사법이 옳다면 약이 필요 없다.“ <고대 아율베딕 속담>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사들은 건강한 식사를 제안한다. 뱃속에 아이를 가진 산모조차도 술과 담배처럼 유해한 것을 제외하고는 골고루 적당히 먹으라고 조언 한다. 심지어 카페인이 든 커피의 경우도 산모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원한다면 하루에 한 잔 정도는 괜찮다고 한다.(산모의 특이사항을 제외하고는)

이처럼 식사에는 좋은 것이 정해져있지 않다. 골고루 올바른 식사법으로 식사를 할 때 가장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아가사 크리스티는 “충고는 거의 반드시 무시당하지만 그렇다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라고 전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의 충고나 조언을 직접 겪기 전까지는 무시하는 일이 다반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대부분은 비슷한 길을 겪는 법. 대다수 사람들의 충고와 조언은 받아들인다고 나쁠 것이 없다. 

건강을 위하는 당신, 가장 기본인 올바른 식사법부터 챙겨야 할 것이다. 

오늘은 그런 날~ 올바른 식사법을 되새겨 보는 날~ 

- "식사법이 잘 못 되었다면 약이 소용없고, 식사법이 옳다면 약이 필요 없다.“ <고대 아율베딕 속담>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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