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디엔씨, 변형 없는 합성목재 대체재 '알루 데크로드 시스템' 개발
월드디엔씨, 변형 없는 합성목재 대체재 '알루 데크로드 시스템' 개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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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디엔씨가 뛰어난 색 유지력과 우수한 내구성의 ‘알루 데크로드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시판 중이라 14일 밝혔다.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걷기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산책길과 해안도로 등 경관이 좋은 곳에 데크 설치가 많아지면서 공공장소에 설치된 데크와 펜스에 사용되는 원재료의 화재위험성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공공장소에 주로 사용되는 기존 나무 데크와 펜스에 사용되는 천연목재와 합성목재는 변색과 썩음, 갈라짐과 휘어짐 등의 유지관리에 취약하고 열에 약한 재질이 주로 사용되어 화재의 위험에 노출된 것들이 많았다. 

이에, ㈜월드디엔씨에서 이번에 개발-출시한 ‘알루 데크로드 시스템’ 알루미늄 데크, 알루미늄 펜스가 안전성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목재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존 데크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데크의 신소재인 알루미늄을 사용한 ㈜월드디엔씨의 표준보드 등은 쉽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며, 내후성과 유지보수가 우수한 불소수지도장 마감으로 바닷가 염분에 강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알루미늄 데크는 합성목재 대비 제품가격은 높으나 우수한 강도로 인한 시공. 설치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전체공사비는 비슷한 수준이다. 무엇보다도, 별도의 유지관리가 없어도 20년 이상을 사용이 가능하다.

㈜월드디엔씨 관계자는 “기존의 데크, 펜스들과 달리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변형이 없으며 목재나 합성목재의 하자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재로 우수한 제품이다”라며 “현재 조달청을 통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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