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전문 기업 ㈜브라운스톤에서 출시한 세라믹 브랜드 ‘라미크’의 온라인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세라믹 타일만을 취급하는 라미크는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원자재를 사용하여 2,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생산함으로써 내구성과 내열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라미크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국내 특허 출원 양면 빅슬랩 세라믹을 통해 세라믹의 취약점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태리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파나리아 빅슬랩 타일은 PROTEST STOP-박테리아, 즉 항 박테리아 성능을 지닌 ‘은이온’을 타일 제조 시에 사용하여 박테리아를 99.9%까지 제거해 위생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라미크’는 요즘 대중화되고 있는 세라믹 시장에 주방 상판뿐만 아니라 세라믹 식탁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출시 중이다.

라미크 관계자는 “인조대리석 전문 기업 라미크(ramique)는 차별화된 품질과 고품격 디자인으로 고객을 만나기 위해 한층 더 감각적인 세라믹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전시장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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