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사기도박용 특수렌즈 및 화투 유통 일당 적발...중국 밀수 대량 구매
[10년 전 오늘] 사기도박용 특수렌즈 및 화투 유통 일당 적발...중국 밀수 대량 구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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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15일에는 경남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가 사기도박용 콘택트렌즈와 트럼프카드·화투 세트를 전국에 대량 유통시킨 혐의(의료기기법 위반 등)로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외조카 김 모 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중국에서 밀수된 사기도박용 콘택트렌즈를 대량 구매한 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오피스텔에 비밀공장을 차려 화학약품을 암호로 세긴 트럼프 카드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박용품은 한 세트당 30만 원에 7억 원어치나 팔려나갔으며 2010년 한 해 동안 전국으로 팔려나간 도박 세트만 2,300여 개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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