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를 기념하여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11번가 포스트바이오틱스 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내 근본 환경부터 지켜주는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2020년 1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100억 매출 돌파, TV홈쇼핑 100회 이상 완판, ‘2020 소비자 대상(유산균 부문)’을 수상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11번가 메가 이벤트’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 혜택이 준비되어있다. 먼저 포스트바이오틱스 6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포스트바이오틱스 본품 1개(1개월 분)을 증정한다. 온라인 최초, 단독 혜택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전원에게 모바일 문화 상품권을 증정한다. 

메가 이벤트 기간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외 퀸스플라본, 애플 V(브이) 다이어트 젤리, 건강한가[家] 귀리에퐁당효소 등 GC녹십자의 다양한 베스트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최대 25% 즉시할인 쿠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운 경품 찬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GC녹십자 전 상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제트 청소기(3명) ▲모바일 주유 쿠폰 10만원권(10명) ▲ 포스트바이오틱스 본품 3개월분(2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쏟아진다. 자세한 내용은 11번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GC녹십자와 함께 우리 가족 건강 챙기시고 알찬 혜택과 푸짐한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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