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점] 역시는 역시다! 기대해도 좋을 영화 ‘블랙 위도우’ 
[영화평점] 역시는 역시다! 기대해도 좋을 영화 ‘블랙 위도우’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7.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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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코로나19로 공연계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한국 초연 10년을 맞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결해 영화화했다. 

“MCU최고의 액션 탄생!”, “기대 이상의 액션신”, “어떤 솔로 히어로보다 강력한 ‘블랙 위도우’”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을 2일 앞두고 사전 예매율 81%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개봉이 미뤄지면서 더 많은 마블 덕후들을 기다리게 한 영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블랙 위도우는 어떨까. 지난 6월 22일 용산CGV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블랙 위도우>에 대해 살펴보자. 

■ 블랙 위도우(Black Widow, 2020)
액션, 모험, SF // 2021.07.07 // 미국 
감독 – 케이트 쇼트랜드
배우 –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 
줄거리 -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스칼렛 요한슨)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깨닫게 된다.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들의 위협에 맞서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 ‘나타샤’는 스파이로 활약했던 자신의 과거 뿐 아니라, 어벤져스가 되기 전 함께했던 동료들을 마주해야만 하는데…
 
11년 마블 역사 속에서 숨겨져 있던 그녀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된다! 

<이 영화의 좋은 점 : 알고가면 좋은 점>  
1. 마블다운 영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적어도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그 이상일 것이다. 마블 영화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맨몸 액션을 마음껏, 실컷 확인할 수 있다. 그 사이에 등장하는 시원한 카체이싱과 공중 액션 등은 덤, 스토리가 담긴 액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그녀가 세상을 떠나고 나온 솔로무비이기 때문에 지난 마블의 역사를 회상하기에도 더 안성맞춤이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지금까지 헌신한 블랙 위도우 그리고 11년 동안 그를 연기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위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너무나 영리하게 동생에게 그 자리를 넘긴다. 마블의 영리함,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다.  

2. NEW 캐릭터의 등장
앞으로의 마블은 누가 끌고 나갈까. 스칼렛 요한슨을 제외한 캐릭터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레드룸 최정예 킬러이자 나타샤의 동생인 ‘옐레나 벨로바’ 역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신예 플로렌스 퓨가 맡았고 그의 어머니는 레이첼 와이즈, 아버지로는 데이빗 하버가 맡았다.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기대해도 좋다. 

3. 역시 쿠키!
마블영화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이 것. 바로 쿠키영상이다.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쿠키 영상은 등장한다. 그리고 이 쿠키 영상이 134분의 블랙 위도우 영화를 완벽하게 뒤집어 놓는다. 짧지만 강렬한 그래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쿠키영상. 절대 놓치지 말길!

 <결론>    
별점    
-스토리 완성도   
★★★★★★★★★☆  
(11년 마블 역사 속 블랙 위도우의 빛나는 자리)

-캐릭터 매력도  
★★★★★★★★★☆ 
(스칼렛 요한슨을 위한 영화)

-몰입도    
★★★★★★★★★☆    

-혼자 OR 연인 OR 친구 OR 가족
혼자 OR 친구

-총평   
★★★★★★★★★☆  
(오랜 시간 기다려온 블랙 위도우! 기대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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