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이광재, 정세균으로 단일화... "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루겠다" 外 [국회소식]
정세균-이광재, 정세균으로 단일화... "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루겠다"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7.05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홍탁] 2021년 07월 05일 월요일의 국내정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이광재, 정세균으로 단일화... "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루겠다"
5일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정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결과를 발표하며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를 결심하게 됐다"며 "정 후보에게 힘을 보태달라. 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정 전 총리는 "이 의원에 대한 존경과 신뢰, 많은 정책을 함께 토론한 토대를 바탕으로 꼭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대선 승리로 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필승 연대는 노무현 정신과 문재인 정부의 계승, 4기 민주 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창달을 위한 혁신 연대"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단일화 늦으면 국민 짜증... 8월 준비 안되면 10월도 안돼"
5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야권의 '각개약진 후 막판 단일화'에 대해 "그렇게 해야만 중도 확장성이 생기는 것인가, 아니면 국민들이 짜증을 낼 것인가. 오히려 확장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 전 총장의 입당 시기에 대해 "계속 뒤로 빼면 특정 주자의 편의를 봐주는 모양새가 된다"며 "8월에 준비 안 된 사람이 10월에 준비가 되겠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선 개시 시점이 되면 국민들 관심에 경선에 쏠릴 것이다. 그러면 그때까지 합류하지 못한 주자들에게 이득이 되는지는 지난 서울시장 경선 때 이미 봤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경선 전까지는 안철수 대표가 나가면 이기고, 당내 주자가 나가면 진다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경선을 통해 우리 당 주자들이 재평가되고 관심을 받으면서 당 밖 주자의 기세가 예전만 못하게 된 것"이라며 "(입당을 늦추는 게) 과연 유의미한 전략일까"라고 밝혔다.

▶국회
여야, 23일까지 추경 처리 합의... 상임위원장은 제자리 걸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23일까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7월 임시국회 회기는 이날부터 31일까지로 정하고, 추경과 관련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8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상임위원장 배분 관련 협상은 추경 처리 후 계속 진행키로 했으며, 이에 대해 한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예결위원장은 야당이 맡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며 "기타 상임위 배분 협상은 계속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추 원내수석부대표는 "예결위원장 대신 법사위원장을 달라고 말했는데 통하지 않았다"며 "상임위 문제는 아직 진전이 없다. 7월 안에는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