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무비레시피팀이 야심차게 준비한 유튜브 영누나(영화 보여주는 누나).  11년만의 첫 솔로무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나타샤 로마노프의 '완벽한' 솔로무비 <블랙 위도우>가 관객을 찾아온다. 오랜시간 기다려온 마블 덕후들, 과연 <블랙 위도우>로 통쾌함을 선사받을 수 있을까? 영누나가 솔직하게 이야기 해본다. 

Q. 영누나 왜 이제야 왔니?
Q. 액션은 어떤가요?
Q. 아쉬운점 있나요?
Q. 이번 영화의 음악은 어땠나요?
Q. 이번 영화의 빌런은?
Q. 블랙위도우를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Q. 로다주 나오나요?
Q. 호크아이는 나오나요?
Q. 블랙위도우와 페이즈4 연관성이 있을까요?

그 외 등등...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영누나가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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