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약속’이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을 브랜드의 공식모델로 발탁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티파니 영은 생활약속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발탁되며 대중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인공 록시 하트 역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대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이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K팝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티파니 영은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활동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끝없는 도전을 펼치고 있다.

생활약속 관계자는 “티파니 영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오랜 시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로서, 생활약속이 추구하는 ‘건강함’과 ‘신뢰’의 메시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티파니 영과 함께 펼치게 될 기분 좋은 캠페인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파니 영이 함께할 생활약속은 ‘생활 속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약속’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현대인의 일상 속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라인 관리에 탁월한 ‘기분전환 시리즈’는 호박, 비트, 모링가 등 청정지역에서 자란 자연 재료를 황금비율로 배합한 환 형태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이 1,800만포에 달하는 생활약속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기분전환 오리지널을 비롯해 기분전환 알파, 기분전환S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약속과 티파니 영이 함께한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공식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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