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세 여성, 얼리지 않은 자기 난자로 임신-출산 성공...세계적으로 드문 일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50세 여성, 얼리지 않은 자기 난자로 임신-출산 성공...세계적으로 드문 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22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50세 여성, 얼리지 않은 자기 난자로 임신-출산 성공...세계적으로 드문 일

[사진/Pixabay]
[사진/Pixabay]

국내에서 50세 여성이 얼리지 않은 자기 난자로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22일 강남차병원에 따르면 산모 A 씨는 지난 2018년 6월 이 병원 난임센터인 여성의학연구소에 내원해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 지난해 9월 배아를 이식해 임신했고 임신 중 임신성 당뇨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지난달 말 제왕절개를 통해 2.7㎏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50세의 여성이 젊은 나이에 냉동 보관해놓은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고 병원은 강조했다.

인천경찰청, 리얼돌 체험방 단속 결과 7개 업소 운영자 입건

인천경찰청은 리얼돌 체험방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7개 업소 운영자 8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오피스텔을 리얼돌 체험방으로 이용해 건축법을 위반하거나 출입문에 '청소년 출입 금지' 표시를 하지 않아 청소년보호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인천에서는 리얼돌 체험방 7곳이 운영됐으나 이번 단속 과정에서 4곳은 사실상 폐업했다.

대구시, 2022 아시아 공기총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사진/대구시설공단 제공]
[사진/대구시설공단 제공]

대구시가 아시아사격연맹(ASC)에서 주관하는 '2022 아시아 공기총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5일 열린 ASC 집행위원회 화상회의에서 풍부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기반시설, 코로나19 극복 과정을 강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아시아권 25개 국가에서 5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내년 9∼10월께 열릴 예정이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