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피자’(대표 김도현, 홍성균)가 지난 6월 14일 2021한국인기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엑시트피자’는 혼자서 식재료 재고 걱정 없이 조리도 쉽게 할 수 있는 ‘원팩 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1인 창업 기업이다."라며 "현재 배달어플 누적 주문이 10만 건을 돌파하고 있는 떠오르는 피자업체다로,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요식업, 그 중에서도 1인 창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그니처와 클래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점주와 본사, 손님까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남다른 운영방식 및 전략을 통해서 단순히 기업의 성공을 도모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관점에서 느꼈을 때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포인트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서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하여 심사를 통해 상이 주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 업종 또는 분야에 맞는 깐깐하고 맞춤형의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의 대상이 되는 분야 역시 특별한 제한이 존재하지 않으며 법률부터 교육, 공공기관 및 기업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엠블럼과 상장 및 상패 등을 전달받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2021한국인기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엑시트피자’의 관계자는 “아낌없는 재료 선택과 엄격한 시스템 구축, 그리고 피자 맛의 3박자를 갖추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의 퀄리티 높은 피자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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