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약물이 든 음료수 먹이고 금품 강탈한 부부 검거...우울증에 사용하는 약 사용
[10년 전 오늘] 약물이 든 음료수 먹이고 금품 강탈한 부부 검거...우울증에 사용하는 약 사용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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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23일에는 노인들에게 접근해 약물이 든 음료수를 먹이고 의식을 잃게 한 뒤 현금 귀금속 등을 빼앗아 달아난 부부 강도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통영과 부산 등 전국 전통시장을 돌며 이 같은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6백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부인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자신이 복용하는 약을 다량으로 자양강장제에 넣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거처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부인 권 씨가 사용하는 약과 음료수병 등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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