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중국서 구입한 개인정보 이용 불법 카드깡 일당 검거...무려 1000억원대
[10년 전 오늘] 중국서 구입한 개인정보 이용 불법 카드깡 일당 검거...무려 1000억원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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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22일에는 중국에서 구입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1000억원대 ‘카드깡’을 하고 부당이익을 올린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불법 대출업체 운영자 권 모 씨와 카드깡을 도운 신용카드 가맹점 업주 최 모 씨 등 3명을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1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일명 카드깡은 피해자들의 신용카드 최대 한도까지 물건을 산 뒤 되팔아 확보한 현금으로 대출해주는 것으로 권 씨 등은 대출금의 30% 가량을 수수료로 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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