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슬기로운 건강생활,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따말] 슬기로운 건강생활,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6.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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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이하 생략-”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한 부분이다.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 460~377)는 '의학의 아버지' 혹은 '의성(醫聖)'이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의사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의료의 윤리적 지침으로, 오늘날에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수정한 '제네바 선언'이 일반적으로 낭독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경험적 지식에 의거한 의술을 펼칠 것을 주장하고, 의도의 기초를 확립하여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지금도 그의 선서 낭독은 의학과정을 거치는 모든 사람들의 기본이나 필수로 여겨진다. 

- "누군가를 치료하기 전에 그를 병들게 한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지 물어 보라.(Before you heal someone, ask him if he’s willing to give up the things that make him sick.)“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 

아파 본 사람은 의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다. 특히 오진을 경험했거나 이유모를 원인으로 고생을 해 봤다면 더욱 그렇다. 필자 역시 올해 초부터 주변 지인들이 이유를 찾지 못하고 아파서 입원을 오래 하거나, 갑자기 증세가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을 보았다. 

건강할 때는 미처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그 순간이 되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특히 의사의 말 한마디와 손짓 몸짓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수만번 움직이게 한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이기에 더 큰 책임감을 요하는 것이기도 하다. 히포크라테스는 의료진에게 말했다. 환자를 치료하기 전 그를 병들게 한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즉 원인을 만드는 환경이 변하지 않으면 환자의 아픔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기도 하다. 더불어 그만큼 환자의 전반적인 생활까지 고려한 신중한 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존중되어야 하고 보호받아야 한다. 누군가를 치료한다는 것, 책임감 이상의 존중이 담겨야 할 것이다. 

오늘은 그런 날~ 모두의 건강을 살펴보는 날~ 

- "누군가를 치료하기 전에 그를 병들게 한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지 물어 보라.(Before you heal someone, ask him if he’s willing to give up the things that make him sick.)“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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