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현장소장-굴착기 기사, "죄송합니다" 답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현장소장-굴착기 기사, "죄송합니다" 답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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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현장소장-굴착기 기사, “죄송합니다” 답변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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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공사 관계자들이 17일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죄했다. 현장 공사 관리자 강 모 씨와 굴착기 기사 조 모 씨는 이날 오전 광주지법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으며 강 씨는 법정에 들어가기 전과 후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취재진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조 씨는 법정에서 나와 "(피해자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현장에서 작업 지시를 누구한테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3세 여아 친모 지목된 석 모 씨 측, “키메라증 자료 증거 제출하겠다”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지목된 석 모 씨 측은 "(피고인에 유리한 증거로) 키메라증에 관한 자료를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유전자(DNA) 검사에서 석씨가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아이 바꿔치기 등 혐의를 받는 상황에서 키메라증이 석씨 혐의를 벗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메라증은 한 개체에 유전자가 겹쳐져 한 사람이 두 가지 유전자를 갖는 현상으로 극히 희소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박지성, 故 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고소...“선처는 절대 없을 것”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 JS재단 이사장이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에 조문을 가지 못한 것을 놓고 온라인에서 악성 댓글 등을 남긴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전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다수의 댓글·게시글 작성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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