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직원 240여명 모두 대피...인명피해 없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직원 240여명 모두 대피...인명피해 없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7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직원 240여명 모두 대피...인명피해 없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의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17일 오전 5시 36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분 만에 관할 소방서와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6시 14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로 낮아졌다. 소방당국과 경찰, 이천시에 따르면 화재 당시 이곳에서는 직원 240여 명이 근무 중이었고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540명...전국 곳곳서 집단감염 이어지고 있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어 누적 149,7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45명보다 5명 적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는 주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났다. 전국 곳곳에서 각종 모임·학원·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언제든 감염 규모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日, 역대 금메달리스트 전시 코너에 손기정 최상단 배치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손기정(1912∼2002년) 선수를 일본인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박물관에 전시한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본 올림픽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일본 올림픽 박물관 내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를 전시하는 코너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를 최상단에 배치되어 있었고 도쿄에 유학 중인 한국 학생들이 이 같은 사실을 제보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