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부겸 국무총리 예방 받아... '여야정' 협의체 의견 교환 外 [국회소식]
이준석, 김부겸 국무총리 예방 받아... '여야정' 협의체 의견 교환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6.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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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6월 16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이준석, 김부겸 국무총리 예방 받아... '여야정' 협의체 의견 교환
16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여야정 상설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 대표를 예방한 김 총리는 "대선 국면에서 대선 후보가 말하는 것과 실제 정책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내용을 여야 정당 대표에게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제가) 말했다"며 "이 대표는 여야정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이견을 좁혀가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김 총리가 필요하다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국회로 와서 정부 주요정책에 관해 설명하겠다며 여야 다 같이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이 대표가 여야정 협의체 재가동이 합리적이라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신용카드 캐시백' 등 제시
16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당정은 소상공인 피해 추가지원,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신용카드 캐시백 등 '3종 패키지'를 중심으로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국세 수입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조 7천억 원 증가했다. 국채발행 없이도 추경을 편성할 여력이 충분하다"며 "서민경제와 골목상권,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재정의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4·7 재보선에서 민주당은 참패했다. 집값 상승과 조세부담 증가, 정부·여당 인사의 부동산 내로남불에 대한 심판이었다"며 "내로남불을 극복하고, 유능한 개혁과 언행일치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김의겸, 정부광고법 개정안 발의... "정부 광고 ABC협회 근거 해선 안돼"
16일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ABC협회의 신문 부수 인증을 정부 광고 집행 기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정부광고법 개정안 및 신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ABC협회의 부수 부풀리기 의혹에 따른 조치 차원에서 현재 3년에 한 번 공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조사를 매년 실시, 이를 광고 집행 근거로 활용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ABC협회는 문체부의 개선 요구에도 묵묵부답"이라며 "매년 1조1천억원의 정부 광고가 '막가자'는 ABC협회의 기준에 근거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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