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DPC가 2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제품 '스키니 괄사'가 첫 홈쇼핑 방송에서 4억 2천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출시와 동시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스키니 괄사는 최근 핫 뷰티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괄사 마사지에 고주파와 저주파를 접목한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2014년부터 울트라브이 리프팅 롤러를 시작으로 스킨아이론, 스킨럽스파, LED 스킨샷 마스크 등 뷰티디바이스를 잇따라 히트시키며 뷰티 디바이스만으로 1,000억 매출을 달성한 DPC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홈케어로 전신 윤곽관리, 순한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 고주파 관리모드, 저주파 관리모드, 마사지 케어, 스팟 케어 등 버튼 터치만으로 필요에 따라 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가 직접 마사지를 해주는 듯 두피부터 발끝까지 최적의 순환관리가 가능하다.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를 통해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는 DPC 스키니 괄사와 DPC 디 에스테틱 알에프 포커스 크림을 동시에 적용 시 1회 사용만으로도 뺨 피부 탄력, 팔자 피부 탄력, 입가 피부 탄력, 이중턱 피부 탄력, 안면 붓기, 탄성 복원력, 어깨 탄력, 피부결 개선에 각각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DPC 관계자는 “매일 꾸준히 이용 시 윤곽관리, 피부굴곡정리, 얼굴축소, 비대칭관리, 뭉친 바디관리, 셀룰라이트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괄사요법은 5000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중국 황실의 전통 건강 비법으로, 최근 연예인을 중심으로 이른바 '얼굴소멸템'으로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라며 "DPC 스키니 괄사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괄사 마사지와 저주파, 고주파 관리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로 홈케어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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