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안과 심삼도 원장이 코로나19로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결제·선구매 참여의 장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일으키고자 하는 착한 소비 운동의 일환이다.

심삼도 원장은 대구광역시의사회 이성구 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지난 4월 5일 대구 중구 포정동의 음식점을 찾아 대구광역시에서 진행한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안과 심삼도 원장은 "코로나19로 자주 다니는 식당들이 문을 닫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지역 상권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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