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초등생 납치 30대, 범행 14시간 만에 검거...사기 당해 진 빚 때문에
[10년 전 오늘] 초등생 납치 30대, 범행 14시간 만에 검거...사기 당해 진 빚 때문에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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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18일에는 빚 때문에 초등학생을 납치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 김 씨는 울주군 굴화리에서 피아노학원을 마치고 나오던 9살 김 모 군을 납치해 공중전화로 부모에게 1,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납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찰 2,000여 명을 동원해 범행 14시간 만에 김 씨를 붙잡았으며 김 씨는 사업을 하려다 사기를 당해 진 빚 4,000만 원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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