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미안해 엄마가 처음이야, 미안해 아빠가 처음이야~ 부모가 처음이라서 서툰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재구성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고민은 ‘떼쓰는 아이’ 입니다.

<사례>
아이가 갑자기 떼쓰면서 드러눕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저희 아이는 정말로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순하고 착했습니다. 우는 소리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으며 잠투정을 할 때조차도 살짝 찡얼거리다가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실 ‘육아전쟁’이라는 것을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돌이 지나면서부터 아이가 갑자기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떼를 쓰고 장소가 어디든 드러눕기부터 하더라고요. 투정이 갈수록 심해지고 요즘은 ‘육아 전쟁’이 무엇인지 몸으로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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