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포 이정연 팀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인터뷰...보육 청사진을 듣다
㈜펨포 이정연 팀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인터뷰...보육 청사진을 듣다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6.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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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리 언니’로 불리는 영유아 교육을 위한 공동체 ㈜펨포의 이정연 팀장이 지난 7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아산 웨딩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힘이 되고자 노동과 보육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 대표적인 예로 노동·보육 정책 3탄을 추진하며 ▲주 4일 근무제 도입과 ▲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학부모와 공립-사립 유치원 학부모의 부담 차이를 해소한 바 있다.

(좌)양승조 충남도지사 (우)이정연 팀장 (사진 제공 / (주)펨포)
(좌)양승조 충남도지사 (우)이정연 팀장 (사진 제공 / (주)펨포)

특히 보육 정책의 일환으로 양육 및 보육비 부담 해결을 위한 만3세~5세 ‘표준보육비용’을 제도화하여 완전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국·공립 및 사립유치원, 만 5세부터 표준유아교육비 전액 지원한 바 있다.

이러한 점에 큰 관심을 보인 ㈜펨포의 이정연 팀장은 양육 및 보육 정책의 청사진을 듣기 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1:1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연 팀장은 ▲보육교사라는 말 대신 보육 교직원이라는 말을 왜 만들었는지 ▲ 앞으로 보육환경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 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연 팀장의 질의에 대해 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역할이 중요한데, 보육교사와 원장들의 여건 개선을 위해 명칭부터 ‘보육 교직원’이라는 이름을 처음 도입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보육환경 개선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학부모와 공립-사립 유치원 학부모의 비용 부담 차이가 해소되어야 한다”라며 “아울러 만3세~5세 ‘표준보육비용’을 지원해 보육 환경과 교직원들의 여건 개선을 이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펨포는 ‘패밀리 포 에듀케이션’의 약자로 유아교육을 위한 가족 및 유아교육을 위한 공동체를 의미한다. 펨포에서는 여러 가지 도안 및 컨텐츠와 함께 표준보육과정 및 개정누리과정에 맞는 교구를 개발하여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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