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하루 종일 지속되는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울트라 르 뗑 쿠션’을 오는 6월 15일(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깨끗한 무결점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울트라 르 뗑 쿠션’은 환하게 빛나는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로 피부결과 톤을 정리해준다. 또한 워터프루프&스웻프루프 포뮬러가 깨끗한 피부 표현을 최대 12시간 동안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산뜻하고 편안한 에멀전 텍스처가 하루 종일 편안하게 피부를 감싸주고 피부에 매끈하고 가볍게 밀착 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유연한 메쉬와 탄력 있는 스펀지가 만난 혁신적인 더블 레이어 패키지는 파운데이션 양을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매트 블랙 케이스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샤넬의 신제품 ‘울트라 르 뗑 쿠션’은 15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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