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청소년기 발생위험 높은 ‘척추측만증’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청소년기 발생위험 높은 ‘척추측만증’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이윤아 수습
  • 승인 2021.06.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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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윤아 수습]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에는 많은 요구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그 중 척추는 우리 몸의 중추신경들이 지나는 통로이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청소년기 아이들은 성인보다 뼈가 유연하고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측만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방해가 되고 만성통증을 불러올 수 있는 척추측만증에 대해 알아봅니다. 

▶ 척추측만증의 정의
- 척추가 옆으로 휘고 회전변형이 발생돼 척추체가 같이 틀어지는 질환
- 전후면으로 보았을 때 척추가 옆으로 휘고 회전변형이 발생돼, 척추체가 같이 틀어지는 현상

▶ 척추측만증의 발병원인 
-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측만증 
- 선천적 척추체의 기형 
- 신경질환
- 근육질환  

▶ 척추측만증의 증상
-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다 
- 다리 길이 차이가 난다 
- 골반의 높이가 다르다 
- 척추의 날개뼈 모양이 다르다  

Q. 척추측만증이 주로 발병하는 시기나 연령대 등이 있나요?
A. 그렇습니다. 먼저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발견된 연령에 따라 유아기, 연소기, 청소년기, 성인으로 나뉘는데 18세 이후부터는 성인형 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시기는 성장이 왕성한 청소년기로 11세~17세가 이 시기에 해당합니다. 특히 14세 이전에 주로 발생하고 여아가 남아보다 3~5배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Q. 척추측만증을 방치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A. 척추측만증의 진행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겠지만 성장속도가 빠른 아이들은 초기 진단 후 5도 이상 진행할 확률이 12세 이하인 경우 80%이상의 높은 확률로 진행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휜 정도가 심한 50도 이상의 척추측만증은 더 진행할 가능성이 높고 허리통증뿐만 아니라 내장기관을 압박해 심폐기능이 감소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Q. 척추측만증의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A. 척추측만증은 크게 보조기를 착용하는 방법과 수술을 통해 교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장기 환자에서는 20도 미만일 경우 경과관찰을 하고 20~40도일 경우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만약 보조기를 착용해도 계속 진행되거나 40도가 넘어가는 경우 수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척추측만증의 예방법
조기 진단 
추적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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