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주한미군 영내 면세점서 억대 불법 유통 일당 검거...경찰에 덜미
[10년 전 오늘] 주한미군 영내 면세점서 억대 불법 유통 일당 검거...경찰에 덜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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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9일에는 주한미군 영내 면세점에서 의약품 등을 빼돌려 팔아온 퇴역 미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주한 미군 면세점에서 의약품 등을 대량 구매해 국내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로 퇴역 미군 S 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퇴역 상이군인인 S 씨와 한국인 아내 조 모 씨는 미 8군 용산기지 내 면세품점에서 면세가 9,200여만원어치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1,630여종을 사들여 남대문시장과 이태원 등지의 수입품 판매상들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인이 쓰기에는 너무 많은 양을 구입한 것을 수상하게 여긴 미군 측이 우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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