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출시와 동시에 1차 물량 완판 신화를 쓴 자외선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에 대해 자체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71명 중 91.5%가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에 대해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며, 94.4%가 ‘지인에게 추천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설문 참여자 중 32.4%가 제품 만족도 점수에 대해 100점을 평가했으며, 49.3%가 99~90점, 11.3%가 89~80점, 2.8%가 79~70점을 평가하여 총 81%가 90점 이상의 높은 만족감을 들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아프로존

특히 소비자들은 선 쿠션 사용 후 만족한 이유 1위로 ‘산뜻한 쿨링감’을 꼽았으며, 2위로 ‘메이크업 위에도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3위 ‘ScreenLight™ Block 기능’, 4위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 5위 ‘백탁 현상이 없는 부드러운 발림성’ 등을 선택했다.

이밖에도 ‘유분기를 잡아주면서 촉촉하게 흡수되는 발림성’, ‘산뜻한 컬러를 더한 대왕 사이즈 디자인’ 등의 요인이 24%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얻었다.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지난 3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 시즌을 겨냥하여 아프로존이 새롭게 선보인 쿠션형 자외선차단제로 산뜻한 쿨링감을 가지고 있어 무더운 여름까지도 끈적임 없이 시원하게 자외선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추어 UVB와 UV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ScreenLight™ Block을 함유하여 일상생활의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실내에서도 빈틈없는 자외선 방어가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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