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회 그램(g)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피쉬그램', 상도동 정식 오픈... 할인 이벤트 진행
숙성회 그램(g)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피쉬그램', 상도동 정식 오픈... 할인 이벤트 진행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5.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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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을 정육점처럼 그램(g) 단위에 구매할 수 있는 ‘피쉬그램’이 이달 초 상도동에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수산시장'을 콘셉트로 한 피쉬그램은 원하는 회 종류와 그램 수를 말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썰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체 측은 소비자들이 수산시장에 굳이 갈 필요 없이 높은 퀄리티의 숙성회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자사를 방문하게끔 하는 합리적인 이유라고 전했다.

이 업체는 일본 장인의 손질법인 츠모토식 숙성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절단면을 최소화해 잔여피와 내장을 깔끔하게 제거한 후 저온에서 숙성하는 방식으로 회에서 감칠맛과 쫄깃함을 나게 하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숙성회뿐만 아니라 멍게, 해삼, 전복 등 다양한 수산물을 소분해 판매하고 있으며 초밥, 매운탕 키트까지 수산물로 먹을 수 있는 모든 요리를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7일(월)부터는 특참치 모둠 2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메뉴를 다르게 구성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업체 관계자는 ”최고의 활어회를 최고로 맛있게 제공하고자 하는 신념으로, 츠모토식 숙성법/24시간 숙성 & 12시간 판매 원칙을 지키고 있다”며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 수산물을 타 오프라인 횟집 또는 노량진 수산시장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쉬그램은 포장 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배달이나 취식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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