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부산 뷰티포엘 김미현 대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
[JOB인터뷰] 부산 뷰티포엘 김미현 대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5.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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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와 황사가 이어지면서 외부 활동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자극받은 피부에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아주 작은 미세먼지는 모공까지 파고들고 피부에 엉겨 붙으면서 피부 장벽을 무너트리고 여드름, 뾰루지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때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만성적인 염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이고 꼼꼼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관하여 부산 진구에서 뷰티포엘을 운영하고 있는 김미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부산 진구 뷰티포엘 김미현 대표

Q. 뷰티포엘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20대 때부터 한 곳에서 오래 직장생활을 하다 문득 삶의 여유도 갖고 싶고 즐기면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던 터라 나중에 쓰임새가 있더라도 메이크업아티스트 자격증을 취득해볼까 하여 미용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처음에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었지만, 뭐든 기초가 중요하지 않을까 하여 바탕이 되는 피부를 먼저 공부하고자 피부미용의 길로 들어섰다. 마침 그 길이 너무나도 적성에 잘 맞아 회사를 그만두고 다년간 1인샵 운영을 하며 고객들의 피부를 책임져 왔다. 이제는 피부 교육이 필요한 수강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도 진행하다 보니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Q. 뷰티포엘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뷰티포엘에서 제일 인기 있는 시술은 비비글로우, 스킨미라클, 여배우물광테라피, 골드테라피, 스킨플래닝 등이다. 먼저 비비글로우는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미백관리 시술이다. 바르고 자도 아무 해가 없는 성분으로, 피부에 바르고 영양과 피부 톤업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 화장한 것처럼 커버업이 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스킨미라클은 미세 초음파 진동을 이용해 피부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부운동을 유도하는 것이다. 피부 영양을 공급하여 이름 그대로 피부에 기적을 선사하는 관리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배우물광테라피는 웨딩케어 신부고객님들에게 식전 관리로 가장 인기 있는 관리다. 여기에 독일산 순금을 피부에 넣는 골드테라피는 안 좋은 요소를 배출하고 탄력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렇다 보니 나이가 있으신 여성 고객님들께 인기가 많다. 마지막으로 스킨플래닝은 피부표면의 잔털제거와 더불어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관리다. 주로 피부에 잔모가 많은 고객이나 20대 여성 고객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Q. 귀사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 가장 유행하는 미백 관리인 비비글로우를 부산 최초로 샵 관리프로그램으로 도입하였다. 그만큼 고객 시술 임상이 많아 현재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기술을 배우러 오는 수강생들도 늘고 있다. 늘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자 스스로가 달려가고 있다. 샵 자체도 처음에는 정말 작디작은 1인샵으로 시작했지만, 현재의 구역으로 이사하여 1년 반 만에 토탈샵을 꾸릴 만큼 확장했다. 무엇보다 좋은 제품도 좋은 기술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생각으로 관리 테크닉을 올리고자 늘 공부하고 있다. 단순히 판매가 아닌 정말 고객의 관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관리를 제공하자는 마음으로 임하다 보니, 그만큼 고객분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공간 내에서 피부, 왁싱, 속눈썹펌 및 연장, 네일, 페디를 다 관리하실 수 있는 당신의 아름다움을 위한 곳이라고 자부한다.

▲ 부산진구 뷰티포엘 내부전경 및 시술사진

Q. 뷰티포엘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첫째는 말 한마디의 무게를 중요시 한다는 것이다. 고로 고객에게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명확하게 전달하고 소위 말하는 ‘사기’를 치지 않으려 한다. 두 번째로 아무리 좋은 제품도 좋은 기술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한다. 최상의 효과와 만족도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돈을 받은 만큼 시술로 돌려드리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식물에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예쁜 마음으로 키워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관리할 때만큼은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이 예뻐진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단순히 ‘벌이’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자는 다짐이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언변이 아닌 기술로 고객에게 만족도를 높이자는 생각이 모여서 비교적 빨리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지금의 뷰티공간을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다. 환경적으로나, 제품으로나, 기술적인 것을 통틀어 언제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더 꾸준히 성장시켜가고자 한다. 또한, 좋은 기술력과 인성을 가진 후배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자 양성을 위한 교육 또한 열심히 해나갈 생각이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누구든 한가지의 고민은 가지고 날 찾아오신다고 생각한다. 내가 맡은 이 분야의 고민을 누구라도 가지고 오신다면, 그 고민을 함께 들어드리고 도와드리겠다. 그리고 그 고민을 효율적으로 해결하실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는 뷰티포엘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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