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첫 브랜드 ‘오르막 떡볶이’의 5월2일 오후 7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손화민은 평소 자신의 일상 계정인 데일리화민에 1000개 이상의 떡볶이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등 떡볶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상품이 기획된 단계부터 재료 선정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손화민 인플루언서가 직접 챙겨왔다. 앞서 손화민은 수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오르막 떡볶이를 가오픈한 이력이 있으며 준비된 1만 개의 수량을 50분 만에 완판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개월간의 재준비 기간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온 가운데 이전에 비해 늘어난 용량과, 오르막 떡볶이만이 가진 고유의 떡 배합비와 레시피를 선보였다"라고 강조했다.

손화민 인플루언서는 “이번 오르막 떡볶이는 시중 출시된 모든 떡볶이를 다 먹어보며 개발한 제품이다. 또한 이번 출시 떡볶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오르막 떡볶이’는 5월 2일 오후7시 오르막 공식 홈페이지와 오르막 네이버스토어에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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