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브랜드 버블몽키 캔디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보태줄 거품입욕제 신상품 어쓰캔디밤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어쓰캔디밤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만든 거품입욕제로 코로나로 지친 나와 내 가족, 연인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입욕제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지구의 향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컨셉으로 요즘 같은 환절기에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감을 강화한 거품입욕제라고 한다.

또한,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피부에 보습을 채워줄 식물성 오일과 알란토인 등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거품입욕의 단점을 최소화해 만든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거품입욕제 하나로 즐거운 입욕 및 피부보습과 각질 정리까지 한 번에 해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계면활성제도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에코서트에서 인증 받은 생물분해성분이 있고 독성이 거의 없다”며 “유아용 제품에 사용할 정도로 순한 데실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해 환경 친화력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한편, 버블몽키 어쓰캔디밤은 여의도 더현대서울과 브랜드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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