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카이스트 학생 또 극단적 선택...차등등록금 제도 재검토
[10년 전 오늘] 카이스트 학생 또 극단적 선택...차등등록금 제도 재검토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4.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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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김민 인턴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27일에는 카이스트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카이스트 학생의 극단적 선택은 2011년 들어 이날까지만 네 번째였고 이날 인천시 만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카이스트 2학년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국과학영재고 출신인 박 씨는 숨지기 하루 전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병원 진단서와 함께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카이스트는 최근 잇따른 학생 자살과 관련해 그동안 논란이 돼온 차등등록금 제도를 다음 학기부터 없애기로 했으며 학사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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