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코로나19 예방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제한...인권 침해 논란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육군훈련소, 코로나19 예방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제한...인권 침해 논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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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육군훈련소, 코로나19 예방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제한...인권 침해 논란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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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제한하는 등 과도한 방역 지침을 내세우면서 훈련병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인권센터는 26일 "육군훈련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예방적 격리 조치를 하면서 훈련병들에게 3일간 양치와 세면을 금지하고 화장실을 통제된 시간에만 다녀오게 하는 등 과도한 방역지침을 시행하면서 개인이 위생을 유지할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리랜서 PD 극단적 선택 사건, 프리랜서 절반 이상 근로자 인정

프리랜서 PD의 극단적 선택 사건이 발생한 CJB 청주방송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PD와 방송작가 등의 절반 이상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주방송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으며 청주방송 PD와 방송작가 등 프리랜서 21명 중 12명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프리랜서 PD의 경우 3명 전원이 근로자로 인정됐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과 협의를 통해 4월 말부터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1월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협의해 왔다"라며 "이달 초 1차 접종 명단을 확정하고 이틀 바탕으로 최종 접종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선수와 지도자들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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