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무서운 10대 여고생, 무면허 질주로 2명 사망...차량 잇따라 들이받아
[10년 전 오늘] 무서운 10대 여고생, 무면허 질주로 2명 사망...차량 잇따라 들이받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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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25일에는 경남 창원시 명서 사거리에서 고등학교 2학년 18살 김 모 양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중앙 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면서 마주 오던 화물차와 승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고생 안 모 양과 화물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 양의 친구 신 모 양 등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김 양은 알고 지내던 남성으로부터 승용차를 빌려 친구 5명을 태우고 시내를 질주한 지 불과 15분 만에 사고를 냈습니다. 김 양은 사고 발생 직후 집으로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무면허로 운전한 경위 등을 조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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