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파트 단지서 불법 경마 사이트 운영 업체 적발...수억원 수수료 챙겨
[10년 전 오늘] 아파트 단지서 불법 경마 사이트 운영 업체 적발...수억원 수수료 챙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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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20일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 사무실을 차려놓은 불법 사설 경마 사이트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불법 사설 경마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개장, 마사회법 위반)로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운영보조자 이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한 달여 간 광진구 구의동 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불법 사설 경마 사이트를 운영하며 7억여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

한국 마사회의 경마 경주 현장 중계 음성을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마 사이트에 연결하면, 고객들은 중계방송 내용을 듣다가 전화로 선택한 말을 알려주고 판돈을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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