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금융활동의 필수, 신용 관리 잘 하는 방법 
[카드뉴스] 금융활동의 필수, 신용 관리 잘 하는 방법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4.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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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돈을 벌고 모으고 빌리기는 등 경제 활동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바로 ‘신용’입니다. 이 신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잘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불이익을 얻고 제대로 된 경제 활동마저도 어려워지는데요. 돈버는 습관에서 신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용이란 돈을 빌려 쓰거나, 물건이나 서비스를 미리 사용한 뒤 약속한 날짜에 갚을 수 있다는 믿음을 나타냅니다. 현대 사회는 신용 사회로 불리는 만큼 신용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신용도 자산이 되는 사회입니다.

신용을 이용하면 지금 당장 돈이 없더라도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에도 신용 거래를 통해 쉽게 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이 우량한 신용을 유지할 경우, 낮은 금리의 대출 승인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신용거래한도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신용이 높을수록 더 낮은 금리로 안정적인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신용이 낮은 경우 금리가 높은 것은 물론 안정적인 기관에서 대출 받기도 힘들어 집니다. 

이렇게 중요한 신용, 평소 신용을 잘 관리할 수 있는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한 대출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일반대출을 이용해야 합니다. 두 번째 건전한 신용거래 이력을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연체 없는 대출거래, 신용(체크)카드 이용 등 신용거래실적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개인신용등급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갚을 능력을 고려하여 적정한 채무규모를 설정해야 합니다. 본인의 소득규모, 기본적 생활비용 등을 감안하여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채무규모를 설정하고 동 수준 내에서 대출 및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야 하죠. 네 번째 주거래 금융기관을 지정해 이용하며 신용거래 등을 집중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 타인을 위한 대출보증은 가급적 피하세요. 

여섯 번째, 주기적인 결제대금은 자동이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연체되지 않도록 미리 통장잔액을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일곱 번째, 연락처가 변경되면 반드시 금융회사에 통보해야 합니다. 여덟 번째, 연체는 소액이라도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소액이라도 연체가 발생하면 신용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아홉 번째, 만약 연체가 있다면 상환시에는 오래된 것부터 상환해야 합니다. 이때 자력으로 상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용회복위원회,금융회사 자체 워크아웃, 국민행복기금 등의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열 번째 본인의 신용정보 현황을 자주 확인해 파악해 두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료열람권 등을 적극 활용하여 본인 신용정보의 정확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데요. 

만약 개인신용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1단계로 이의를 제기하고, 1단계 처리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 금융감독원에 설치된 「개인신용평가 고충처리단」에 2단계로 이의제기가 가능하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이 좋은 사람은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고 낮은 금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만큼, 건강한 신용 역시 사회생활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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