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가 금일 4월 14일 5시, 첫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론칭한다.

관계자는 "지난 1월 출시된 '더 모먼트 컬렉션' 글로우 업 네일 컬러에 이어,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과 '세컨 스킨 커버 컨실러'가 새롭게 출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과 얇고 매끈한 밀착, 마치 내 피부 같이 자연스럽고도 섬세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망설임 없이 바람과 햇살을 마주하던 순간의 기억으로부터 고안되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한 감각을 컬렉션 화보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칭 '세컨 스킨 파데'는 편안한 사용감에 치우치지 않고 섬세한 커버력도 갖췄다. 입자가 고운 듀얼 커버 파우더가 얇고 고르게 밀착되어 쌓아 올릴수록 견고해지는 빌더블 커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힌스 세컨 스킨 컨실러'는 결점 커버 그 이상의 깨끗한 피부 결과 톤 보정 효과를 선사한다. 이질감 없이 피부에 안착되어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본래 타고난 듯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는 그간 독보적인 브랜드 무드와 밀도 있고 풍부한 컬러감을 선보임과 동시에 '결브로우', '수채화네일' 등 여러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끈 바 있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또한 결점은 가리고 본연의 피부 장점을 살리는 매력적인 특장점을 지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 오늘 저녁 5시부터 힌스 공식 온라인 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힌스 아틀리에 성수점에서 론칭 기념 프로모션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단품 구매 시 전용 브러쉬를 1:1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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