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배우 장나라가 다채로운 매력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장나라가 약 9개월 만에 또 한 번 독보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인데, 앞서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장나라 광고 촬영 현장 (사진제공=참존)

공개된 사진은 그녀가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37년 피부 전문가 참존(CHARMZONE)의 '톤업핏 마스크'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으로, 그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사랑스러운 로맨틱 룩부터 프로페셔널한 댄디 룩까지 4가지 스타일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고, 프로다운 능숙한 표정으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37년간 피부를 연구해 온 자사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4가지 스페셜 컬러를 접목시킨 ‘톤업핏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장나라 씨를 통해 '이제는 마스크로 톤업하는 시대'라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오는 14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톤업핏 마스크 광고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촬영을 마친 차기작 대박부동산의 방영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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