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n번방 운영 갓갓 문형욱 34년형 판결에 대해 항소...“형량 가볍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n번방 운영 갓갓 문형욱 34년형 판결에 대해 항소...“형량 가볍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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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n번방 운영 갓갓 문형욱 34년형 판결에 대해 항소...“형량 가볍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검찰이 갓갓 문형욱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 등으로 '갓갓' 문형욱(24)에게 내린 1심 판결(징역 34년)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앞서 문형욱 측 변호인도 지난 9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복역 중인 최서원, 강제 추행 당했다며 교도소 관계자들 고소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65·최서원으로 개명) 씨가 진료 과정에서 추행을 당했다며 교도소 관계자들을 고소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씨는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제추행·직무유기·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최근 대검찰청에 고소했다. 최 씨는 진료 과정에서 의료과장의 강제추행이 있었고, 교도소장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FC서울 기성용, K리그 3월 이달의 선수상 선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의 기성용이 K리그1 3월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기성용이 3월 EA 스포츠가 후원하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성용이 K리그 '이달의 선수'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며, 서울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기성용은 2월 말 시즌 개막전부터 3월까지 치러진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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