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야구 대구구장 정전 사태 발생, 경기 중단되며 경기는 다음날로 연기
[10년 전 오늘] 야구 대구구장 정전 사태 발생, 경기 중단되며 경기는 다음날로 연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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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16일에는 프로야구 대구구장에서 정전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삼성과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이 3-2로 앞선 8회초 공격 때 정수빈이 기습 번트 후 1루로 뛰어가는 과정에서 갑자기 대구구장의 모든 조명이 꺼졌습니다.

양팀 감독들과 심판진은 사태 회복을 기다렸지만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서스펜디드 게임을 택했습니다.

어이없는 정전 사태로 경기장을 찾은 만원 관중들은 발길을 돌렸고 경기는 다음날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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